자전거로 여행을 하면서 상당히 번거로웠던 일이 자전거를 타는 중에 사진을 찍고 싶어질 때였습니다. 자전거에 카메라 거치대를 달지 않았기에 항상 패니어에서 카메라를 꺼내야만 했습니다. 오늘 자전거만 탈 생각으로 나갈 준비를 하다가 갑작스레 카메라를 목에 바짝 빗겨메고 달리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카메라를 메어보니 생각보다 몸에 착 감기는게 자전거를 타는데 그다지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스냅샷을 충분히 찍을만한 자세가 나올듯했습니다. 휴대폰의 GPS를 켜고 LocusPro를 띄운 뒤 집-원당역-일산 근방-호수공원-능곡-집 코스로 달렸습니다. 대부분의 사진들은 (살짝 위험하게도) 주행 중에 한손으로 스냅 촬영해서 정신이 없는 느낌입니다. 주행 중에 카메라를 목에 메고 찍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도저히 찍을 염두가 나지 않았고 DMC-G3 인텐리전트 오토 모드에 연사로 정신없이 찍었습니다. 주행이 끝난 뒤 EveryTrail에서 GPS 로그를 불러온 뒤 사진을 불렀습니다.
그래서 카메라를 메어보니 생각보다 몸에 착 감기는게 자전거를 타는데 그다지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스냅샷을 충분히 찍을만한 자세가 나올듯했습니다. 휴대폰의 GPS를 켜고 LocusPro를 띄운 뒤 집-원당역-일산 근방-호수공원-능곡-집 코스로 달렸습니다. 대부분의 사진들은 (살짝 위험하게도) 주행 중에 한손으로 스냅 촬영해서 정신이 없는 느낌입니다. 주행 중에 카메라를 목에 메고 찍어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도저히 찍을 염두가 나지 않았고 DMC-G3 인텐리전트 오토 모드에 연사로 정신없이 찍었습니다. 주행이 끝난 뒤 EveryTrail에서 GPS 로그를 불러온 뒤 사진을 불렀습니다.
스냅샷 테스트
지도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설정창이 뜨는데 그 창에서 주행기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'자전거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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